2025년 07월 02일

시작

그냥, 무엇이라도 시작을 해야겠다. 그 무엇이 되었던간..

어둡고 힘들고 지친다. 거의 바닥에 가까워진듯 느껴진다.

몸도 마음도 무거움을 느낀다.

그래서 시작해본다.